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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1.4%↑… “낙관론 속 매수세 진입”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2:1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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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확인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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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잠정주택판매가 4월 들어 반등했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주택 매수 수요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9일(현지시각) 4월 잠정주택판매지수가 전월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주택시장이 점진적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NAR에 따르면 4월 잠정주택판매는 미국 북동부·중서부·서부 지역에서 증가했고 남부 지역에서는 감소했다. 전년 대비 기준으로는 중서부·남부·서부 지역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북동부는 소폭 감소했다.

로런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불확실성과 모기지 금리 상승에도 구매자들이 조심스러운 낙관론 속에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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