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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계약 앞둔 케이뱅크…업비트 예치금 줄이고 ‘홀로서기’ 체질 개선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7:3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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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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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업비트 의존도를 낮춘 케이뱅크가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개인사업자(SOHO) 대출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을 본격화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332억원으로 전년 동기(161억원) 대비 106.8% 증가했다. 이자이익이 15.4% 늘고 대손비용이 7.1% 감소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지난 15일 하나금융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서는 업비트 실명계좌 제휴 변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현재 업비트는 케이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맺고 있으며, 오는 10월 재계약 시점을 앞두고 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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