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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는 받았지만 사업은 못 했다”… 특금법 개정에 중소 VASP 고사 위기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7:20 UTC)
1분 읽기
LS
검토자Lee Sung-woo
7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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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막고 규제만 강화”… VASP 절반 재신고 탈락 위기
28개 사업자 중 15곳 재무기준 미달… 13곳은 자본잠식 상태

[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오는 8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이 재신고 문턱에 몰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부채비율 등 재무 건전성 기준을 대폭 강화했지만, 정작 신규 사업과 서비스 확장은 제한돼 있어 중소 사업자들은 수익 기반 확보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8일 한국평가데이터(KODATA),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혁신의숲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 수리된 VASP 28개사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곳이 개정 특금법상 재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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