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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은행·대기업이 플레이어”…두나무, 코인 침체 뚫고 슈퍼앱 도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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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6:0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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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승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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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침체에 고개 든 수수료 한계…신사업 돌파구 절실
하나금융·네이버와 지분 동맹, '스테이블코인 슈퍼앱' 박차
은행·대형 플랫폼 참여로 시장 재편…규제 완화 여부 주목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 침체로 실적이 급감한 두나무가 네이버에 이어 하나금융과 지분 동맹을 맺으며 ‘슈퍼앱’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거래 수수료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 서비스 확장과 이용자 락인 효과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업비트 중심의 거래 생태계를 금융 서비스와 연결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예치금 11% 감소…거래 수수료 의존 구조 여전

18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해 1분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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