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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원 칼바람, 정말 AI 때문일까”… 뉴욕 연은 “美 고용 둔화 주범 아니다”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10:4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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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편집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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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최근 잇따르는 구조조정의 원인으로 인공지능(AI)을 지목하고 있지만, 실제 미국 고용 시장의 둔화는 AI 때문이 아니라는 중앙은행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은 AI 취약 직종의 구인 감소세가 챗GPT 출시 이전부터 시작됐으며, 최근의 고용 시장 위축을 AI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분석했다.

챗GPT 출시 전부터 꺾인 채용… 시점의 모순

17일(현지시각) 뉴욕 연은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AI 자동화에 가장 취약한 직종(컴퓨터 프로그래머, 고객 서비스 상담원, 데이터 입력원 등)의 채용 공고 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중의 인식과 정반대의 결과가 도출됐다.

만약 AI가 일자리를 빼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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