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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조달러’ 엔비디아 실적·美 소비재 향방에 쏠린 눈… ‘원자재 슈퍼사이클’ 오나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9:3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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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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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끈질긴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서 뉴욕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주 시장의 눈과 귀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황태자 ‘엔비디아’의 실적과 미국 실물 경제의 척도인 주요 유통 기업들의 성적표로 향하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이후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4.5% 돌파) 여파로 주말 직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 S&P500 지수는 0.1% 상승하는 데 그쳤고, 나스닥은 0.1% 하락, 다우 지수는 0.2% 밀렸다.

시장은 최근 수 주간 이어진 가파른 상승세 이후 다소 지친 기색이다. 패트릭 라이언 매디슨 인베스트먼트 수석 투자전략가는 “소수의 대형주가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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