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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금리 5% 돌파에 선물시장 ‘발칵’… 기존 헤지 공식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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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8:5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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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글로벌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 국채 선물시장에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채 금리가 치솟자, 위험 회피(헤지) 포지션을 대대적으로 재조정(오버홀)해야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시장 교란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1%를 돌파하며 약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본격화된 금리 상승세가 가속화되면서, 국채 가격 하락 위험을 막기 위한 선물 시장의 헤지 계산법도 복잡해졌다.
금리 급등이 불러온 ‘인도 기준(CTD)’변경 예고…매물 폭탄 터지나
미국 국채 선물의 핵심 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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