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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메모리 호황, 결국 공급 과잉 부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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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11:2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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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검토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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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성공이 스스로 파괴의 씨앗을 뿌린다"
마이크론 1500억달러 규모 증설 투자 진행
엔비디아 AI칩 시장에도 새로운 경쟁자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각)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과열 가능성을 경고했다.

현재의 초호황이 대규모 증설과 경쟁 심화를 부르면서 결국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슈퍼사이클 경고, “성공이 파괴의 씨앗을 뿌린다”

WSJ는 AI 메모리 시장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 공급 과잉과 수익성 붕괴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론은 불과 3년 전 사상 최대 손실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향후 12개월 기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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