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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부풀렸나’…블랙록 사모대출 쇼크에 미 검찰 수사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7:1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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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편집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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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검찰이 블랙록의 사모신용(private credit) 펀드 가치평가 방식을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대규모 자산가치 하향 조정 이후 투자자 집단소송까지 이어지면서 프라이빗크레딧 시장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검(SDNY)은 최근 수개월 동안 블랙록 TCP 캐피털(TCPC)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일부 경영진을 상대로 조사도 진행했다.

조사는 비상장 대출 자산의 가치 산정 방식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록은 관련 사안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뉴욕 남부지검 역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TCPC는 지난 1월 드물게 분기 외 공시를 통해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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