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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맛집] 추억의 ‘함박’은 잊어라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1:3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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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승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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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데미그라스의 함박스테이크. 정교한 데미그라스 소스와 한우를 다져 만든 두툼한 패티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사진=권은중 기자)

그릴데미그라스 함박스테이크

두툼한 한우 패티와 정교한 소스

갓 지은 냄비밥까지 새로운 경험

[블록미디어 권은중 기자] 소고기 스테이크는 오랫동안 밤하늘의 별처럼 귀한 음식이었다. 그러나 음식이 풍요로운 요즘은 소고기 스테이크가 큰 감흥을 주지 못한다. 1990년대 패밀리 레스토랑이 대중화되면서 비로소 대중에게 친숙해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가까워졌다고는 하지만 1인분에 3만~5만원을 호가하는 소고기 스테이크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외식 메뉴의 정점을 지키고 있다.

1990년대 소고기 스테이크가 최고급 음식의 상징으로 우뚝 서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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