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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다우 5만선 붕괴…미·중 회담 실망·유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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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8:0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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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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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국채금리 급등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가운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5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37.35포인트(1.07%) 하락한 4만9526.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410.08포인트(1.54%) 내린 2만6252.1에 마감됐으며 S&P500지수는 92.74포인트(1.24%) 밀린 7408.50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 역시 6.83포인트(2.40%) 하락한 277.62로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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