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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의 경고: “원유 부족 10월까지”… 물가 공포 확산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5:5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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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검토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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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회담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장기화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109달러 수준까지 상승했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회담 결과에 실망한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이후 중국이 이란을 압박해 호르무즈 해협 에너지 흐름 정상화에 협조할 것이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에게 이란 압박을 강하게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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