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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회담 종료… ‘속 빈 강정’ 우려 속 승자와 패자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3:5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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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이 마무리된 가운데 중국과 엔비디아, 비자(Visa) 등이 수혜자로 떠올랐다. 반면 대만과 보잉(Boeing), 미 공화당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 속에 부담을 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중 정상회담이 화려한 연출 속에 마무리됐지만 실질적 성과는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대만 문제와 이란 전쟁, 무역협상 등 핵심 현안에서 양국 간 입장 차가 여전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각)까지 이어진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우호적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시장과 외교가는 회담 이후 명확한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는 분위기다.
블룸버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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