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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팔았나”…워런, 연준의장 인준된 워시 윤리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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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3:2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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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민주당 간사가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자산 매각 과정에 대한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연준 의장의 이해충돌 가능성과 윤리성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다. 워런 의원은 “누구에게 어떤 조건으로 자산을 매각했는지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15일(현지시각) 워시에게 서한을 보내 “자산 매각 진행 상황과 함께 누구에게 어떤 조건으로 자산을 매각했는지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워시는 연준 의장 취임 전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보유 금융자산을 처분해야 한다.
워런 의원은 지난달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도 워시에게 자산 매각 계획 공개 여부를 집중 추궁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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