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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올해 1분기 영업익 78% 급감… “거래 둔화에 수수료 매출 감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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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8:3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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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7.8% 감소한 880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자산 거래 둔화 영향으로 매출이 절반 이상 줄어든 가운데 광고선전비와 전산운영비 등 비용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345억6952만원으로 전년 동기 5162억1516만원 대비 54.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79억8266만원으로 전년 동기 3963억2704만원 대비 77.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694억545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3% 감소했다.
두나무 매출의 대부분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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