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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클보스 형제’ 위기의 제미니에 1억달러 수혈… “디지털자산 거래소 넘어 마켓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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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9:3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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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제미니의 설립자인 타일러와 카메론 윙클보스 형제가 경영난에 빠진 거래소를 구제하기 위해 1억 달러(약 1460억원) 규모의 사재를 투입한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후 가상자산 하락장과 맞물려 주가가 폭락한 상황에서, 대규모 자금 수혈을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
‘헐값’ 된 주식 사들인 형제… 장외서 15% 급등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윙클보스 캐피털 펀드(Winklevoss Capital Fund LLC)는 제미니의 클래스A 보통주를 주당 14달러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1억 달러를 투자했다. 특이한 점은 투자 대금을 전액 비트코인으로 결제했다는 점이다.
이날 제미니의 종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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