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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단기 성과’ 시진핑은 ‘시간 벌기’…미·중 동상이몽-폭스뉴스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4:4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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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확인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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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중국이 단기 합의보다 장기 전략 경쟁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은 대만과 반도체, 무역 갈등을 둘러싼 충돌을 피하면서도 미국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공급망 영향력을 확대하려 한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14일(현지시각) 폭스뉴스(Fox News)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무역과 인공지능(AI), 대만, 이란 전쟁, 공급망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상황에서 열렸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 목표로 무역 관계 재조정과 신규 경제 협력 확대를 제시했다. 미국은 항공우주와 농업, 에너지 협력과 함께 미·중 무역위원회 및 투자위원회 설립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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