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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투자자, 美 국채 300억달러 ‘투매’… 4년 만에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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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9:5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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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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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일본 투자자들이 지난 1분기 미국 국채를 비롯한 정부 발행 채권을 4년 만에 최대 규모로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유가 급등으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이 ‘인하’에서 ‘추가 인상’ 가능성으로 급선회하면서 발 빠르게 차익 실현과 포지션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 인하’ 베팅에서 ‘인상’ 우려로… 엔화 자금의 썰물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일본 투자자들의 미국 정부 발행 채권(국채·기관채·지방채 등) 순매도액은 총 4조 6700억엔(약 296억달러)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2분기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매도치다.

이 같은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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