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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물가 충격에 달러·국채금리 상승…금값은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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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9:5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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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 금융시장이 13일(현지시각) 예상치를 크게 웃돈 생산자물가 지표 충격 속에 요동쳤다. 인플레이션 재가속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고 미국 국채 장기물 금리는 지난해 중반 이후 장중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반면 금 가격은 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달러 강세 부담 속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특히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베이징 정상회담을 주시하며 향후 미중 관계와 중동 리스크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는 분위기였다.
물가 충격에 달러 강세
달러화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직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4월 PPI는 전월 대비 1.4% 상승해 2022년 3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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