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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특수부대원·이스라엘군까지… ‘정보’ 빼돌려 베팅판 휩쓴 폴리마켓의 민낯 -NYT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9:3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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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
검토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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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세계 최대 예측 시장인 ‘폴리마켓(Polymarket)’이 군 관계자와 정부 관료들의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법 거래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정황이 구체적인 실명과 함께 드러났다. 미군 특수부대원과 이스라엘 예비역 군인 등이 작전 기밀을 이용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이 확인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미 특수부대 상사, ‘마두로 체포’ 기밀로 5억 챙겨

1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폴리마켓 내 1만 1000여 개 계정의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최소 80명 이상의 사용자가 내부 정보 이용이 의심되는 수상한 거래를 통해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가장 충격적인 사례는 미 육군 특수부대(그린베레) 소속 가논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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