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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상원, 크립토 기업 ‘연준 계좌’ 봉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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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1:2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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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에서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둘러싼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리플(Ripple)과 써클(Circle) 등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업들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마스터계좌 접근을 막는 수정안을 제출하면서다. 업계는 이를 “은행권 보호를 위한 반크립토 조치”로 보고 반발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통 금융과 크립토 혁신 간 충돌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Coingape)와 폴리티코(Politico)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는 최근 클래리티법 초안과 관련해 100건이 넘는 수정안을 접수했다. 핵심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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