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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공룡 블랙록, 금융 혁명 박차…두 번째 '토큰화 펀드'로 시장 선점 노린다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6:27 UTC)
1분 읽기
LS
확인자Lee Sung-woo
13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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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13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블랙록은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인 시큐리티즈(Securitize)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두 번째 토큰화 펀드를 출시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행보는 단순히 새로운 상품을 내놓는 수준을 넘어 전통 금융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의 온체인 생태계로 이식하려는 블랙록의 야심찬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래리 핑크 회장이 언급해 온 금융의 디지털화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편입, 왜 블랙록인가

블랙록이 선택한 파트너 시큐리티즈는 토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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