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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탈취 '산업화'한 북한… 작년 피해액 60% 독식하며 30조 원 강탈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4:12 UTC)
1분 읽기
CY
승인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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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피해액의 60%가 북한 소행… 가상자산 절도의 '기업화'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을 거대한 자금 조달 창구로 활용하며 파괴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12일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발표한 스카이넷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발생한 가상자산 보안 사고 656건 중 북한 연계 조직이 관여한 사건은 79건에 불과했으나 피해 금액은 약 20억 6,000만 달러(한화 약 30조 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가상자산 피해 규모의 60%를 차지하는 수치로, 북한이 가상자산 절도를 단순한 범죄를 넘어 국가 수익 사업 수준으로 '산업화'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공급망 침해부터 거버넌스 조작까지… 교묘해진 공격 전술

북한 해킹 조직의 공격 타깃은 개인 월렛에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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