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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계 “연금 위협” …클래리티법 반대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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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3:1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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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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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고 있다. 노동조합들은 퇴직연금과 공적연금이 디지털자산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나섰지만,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디지털 자본시장의 전환점”이라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은행권에 이어 노동계에서도 클래리티법안에 우려를 제기하면서 시장 구조 개편 논의가 진통을 겪고 있다.

12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미국 최대 노동단체인 미국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를 비롯해 서비스노조국제연맹(SEIU), 미국교사연맹(AFT), 전미교육협회(NEA), 미국주·카운티·지방공무원연맹(AFSCME) 등은 상원의원들에게 디지털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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