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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손실? 살아는 있습니다”…정체 드러낸 전설의 트레이더, “그래도 난 아직 숏”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5:3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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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승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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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유명 트레이더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공매도로 2000만달러(약 296억8000만원) 손실을 보고 있는 계정의 주인이라고 직접 밝혔다. 시장 반등으로 대형 포지션이 압박을 받는 가운데 온체인에 노출된 고래 지갑의 주인이 스스로 신원을 공개한 것이다.

구독자 1만명을 보유한 디지털자산 트레이더 P.(pension-usdt.eth)는 12일 X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에 베팅)치다 2000만달러(약 296억8000만원) 손실 중”이라며 “여전히 1억3000만달러(약 1929억2000만원) 규모의 숏 포지션을 들고 있다는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썼다.

P는 “(숏 예측 실패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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