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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억 묶였는데”…영업종료 거래소, 이용자 자산 반환율 0.3%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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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전 01:1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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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국내에서 영업을 종료한 가상자산사업자에 묶인 이용자 자산이 200억원을 넘어섰지만, 실제 반환은 극히 미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국내에서 영업을 종료한 가상자산사업자는 총 15개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입자와 자산 규모가 모두 파악된 곳은 10개사에 불과했으며, 4개사는 관련 자료조차 확인되지 않았다.
가입자 수가 확인된 10개 사업자의 이용자는 총 194만9742명으로, 이들이 보유한 자산 규모는 약 221억1400만원에 달했다. 이 중 원화 예치금은 7억5100만원, 디지털자산은 213억6300만원이었다.
영업을 종료한 주요 거래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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