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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트럼프 “이란 제안은 쓰레기”…달러·원 환율 1470원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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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7:2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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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1470원대 후반 흐름을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 가능성을 다시 거론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된 영향이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종가 대비 1.00원 오른 1472.70원에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이란 휴전 협상 교착과 군사 충돌 재개 가능성에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측 제안에 의미 있는 양보를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이란의 답변은 쓰레기 같은 제안”이라며 “이란과의 휴전은 매우 위태로운 상태이며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악시오스(Axios)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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