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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월 주택판매 0.2%↑…소득 늘며 구매 여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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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2:23 UTC)
1분 읽기
LS
승인자Lee Su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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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4월 들어 소폭 증가하며 주택시장 회복 기대를 키웠다. 모기지 금리가 지난해보다 낮아지고 소득 증가율이 집값 상승률을 웃돌면서 구매 여력이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1일(현지시각) 4월 기존주택 판매가 계절조정 연 기준 402만건으로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41만7700달러로 3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NAR에 따르면 4월 기존주택 판매는 중서부와 남부 지역에서 증가했다. 북동부는 보합을 기록했고 서부 지역은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남부 지역 판매가 증가했고 서부는 변동이 없었다. 반면 북동부와 중서부는 감소했다.

로런스 윤 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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