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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락 추세 벗어나나⋯ “83달러 돌파 주목”
요약
최근 은 가격이 반등세를 보이며 4월 고점인 83달러 돌파 여부가 시장의 변곡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83달러를 넘어서면 90달러, 96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실패할 경우 약세 전환과 70달러선 하락 우려가 있다.
11일 오후 은 가격은 81.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wirestock on Magnific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은 가격이 최근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은 4월 고점인 83달러선 돌파 여부를 향후 추세 전환의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11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은 가격은 최근 6주 동안 주요 하락 추세선을 잇달아 돌파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은 가격은 지난 3월 온스당 60.94달러까지 떨어지며 3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1월29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1.64달러 대비 약 50% 낮은 수준이다. 최근에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월 고점인 83.04달러 부근까지 올라왔다.
시장에서는 82~83달러 구간을 최근 상승세의 핵심 저항선으로 꼽힌다. 은 가격이 4월 고점을 안정적으로 돌파할 경우 시장에서는 90달러선 회복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후 지난 3월 고점인 96.38달러가 다음 목표 가격대로 거론된다.

박수용 기자는 블록미디어의 외신 전문 기자입니다. 서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2022년부터 코인데스크코리아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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