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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평화안 거부… 브렌트유 3.4%급등, ‘인플레이션 공포’ 재점화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1:51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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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확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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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의 최신 평화 제안을 거절하면서 국제 유가가 폭등하고 금융시장에 다시 ‘인플레이션 경보’가 울렸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상태가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트럼프 ‘거부권’에 유가 직격탄…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국면

11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4% 급등하며 배럴당 105달러를 위협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3.9% 오른 99.17달러를 기록하며 1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유가 급등의 도화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노선이다. 이란이 제시한 평화 안을 미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거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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