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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미 고용 호조에도 환율 반응 제한적⋯위험자산 선호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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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6:5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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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미국과 이란 충돌 재개에 따른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460원대 초반에서 마감됐다. 뉴욕 증시가 일부 상승하고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이 다소 완화됐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9일 새벽 2시(한국시각)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종가 대비 8.30원 오른 1462.30원에 마감됐다. 다만 주간거래 종가인 1471.70원과 비교하면 9.40원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재개 영향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환율이 급등했지만 뉴욕장에서는 분위기가 일부 반전됐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부 상승세를 보이면서 달러인덱스도 하락했고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 상승폭도 축소됐다. 시장에서는 현재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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