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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모회사, 미 OCC에 신탁은행 설립 신청…기관 수탁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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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오후 06:1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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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크라켄(Kraken)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미국 연방 차원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신탁은행 설립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 기관투자자 시장 확대를 겨냥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워드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페이워드 내셔널 트러스트 컴퍼니(PNTC·Payward National Trust Company)’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
인가가 승인될 경우 PNTC는 연방 규제를 받는 디지털자산 수탁(custody) 전문 신탁회사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기관 고객들에게 은행 수준 보호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르준 세티 페이워드·크라켄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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