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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련호의 크립토 줌인] 디지털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강화, 기술 넘어 ‘운영의 신뢰’ 구축할 때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9: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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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편집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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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강련호 변호사] 올해 발생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의 오지급 사례는 디지털자산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숙하기 위해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계기가 됐다. 이번 사례는 단일 사건으로 보기보다, 빠르게 성장해 온 산업이 제도와 시스템을 함께 정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전환기의 신호’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금융당국이 신속하게 관계기관 합동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거래소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한 점은 시장 안정성과 이용자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를 계기로디지털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체계는 보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결과, 국내 주요 거래소들은 고객 자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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