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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마감] 미·이란 협상 부진에 환율 1450원대 중반 상승 마감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6:46 UTC)
1분 읽기
PJ
승인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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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상승 전환되며 1450원대 중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하다는 평가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달러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8일 새벽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 종가 대비 0.90원 오른 1456.00원에 마감됐다. 주간거래 종가와 비교하면 2.00원 상승한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이 일부 약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미국이 다시 압박 수위를 높일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강화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작전 재개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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