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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맥 총재 “금리 인하 신호는 오해”…연준 성명에 공개 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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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3:2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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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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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인하 신호 해석에 공개적으로 이견을 나타냈다. 그는 시장이 다음 정책 조치를 금리인하로 받아들이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7일(현지시각) WOSU 공영라디오 인터뷰에서 “연준 성명은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지만 동시에 다음 조치가 금리인하일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를 담고 있었다”며 “개인적으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정책 방향이 인상일 수도 있고 인하일 수도 있다는 중립적 표현이 더 적절했다”고 덧붙였다.

해맥 총재는 기준금리가 “상당 기간 현 수준에서 유지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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