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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발표 직전 26억달러 유가 베팅…미 당국 내부정보 이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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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3:0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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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검토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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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법무부(DOJ)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정부 발표 직전 이뤄진 대규모 유가 선물거래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대상 거래 규모는 총 26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각) ABC뉴스와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최소 네 건의 원유 선물거래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거래는 모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정부 발표 직전에 이뤄졌으며 전체 규모는 26억달러를 웃돈다.

ABC뉴스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데이터를 인용해 거래 시점을 공개했다. 지난 3월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력망 공격 연기 방침을 발표하기 약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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