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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계속 실업수당 2년 최저⋯연준 금리동결 힘 받나
요약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소폭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계속 실업수당은 2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노동시장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동결 기조가 뒷받침되고 있다.
시장은 곧 발표될 4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통해 추가적인 고용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및 계속 실업수당 추이. 자료=미 노동부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은 밑돌았다. 계속 실업수당도 2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미국 노동시장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26일~5월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20만건으로 전주 수정치 19만건보다 1만건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20만5000건은 밑돌았다. 4주 이동평균은 20만3250건으로 전주보다 4500건 감소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받은 계속 실업수당은 4월19~25일 176만6000명으로 전주 대비 1만명 감소했다. 2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실업보험 수급률은 1.2%로 유지됐다.
블룸버그는 최근 미국 노동시장이 ‘저채용·저해고’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와 나이키 등 일부 기업이 감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실제 해고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분석이다.

박수용 기자는 블록미디어의 외신 전문 기자입니다. 서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2022년부터 코인데스크코리아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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