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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달러 밑으로⋯ 미·이란 협상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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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Park Jo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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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을 논의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해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응하면 군사작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 실제 해상 운송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유가 하락으로 뉴욕 증시 선물은 상승하고 달러 가치와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으며, 금값은 온스당 4750달러를 돌파했다.

유가 100달러 밑으로⋯ 미·이란 협상 주시

사진=ArtPhoto_studio on Freepik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와 협상 재개를 위한 틀 마련을 논의 중이다. 사우디계 매체 알 아라비야는 양측이 미국의 봉쇄 완화와 해협의 단계적 재개방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렌트유 7월물은 장중 3%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도 2% 넘게 내렸다. 브렌트유는 이번 주 들어 10% 이상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합의 내용을 수용하면 군사작전을 종료하고 봉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합의하지 않으면 폭격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실제 해상 운송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RBC캐피털마켓은 협상 재개를 위한 양해각서(MoU)가 즉각적인 원유 공급 정상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유가 하락에 뉴욕 증시 선물은 상승했고 달러 가치와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금값은 온스당 4750달러를 돌파했다.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하며 금 가격을 지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수용

박수용 기자

박수용 기자는 블록미디어의 외신 전문 기자입니다. 서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2022년부터 코인데스크코리아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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