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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남는 돈’ 시장에 푼다…레포시장 투입 검토에 월가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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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8:2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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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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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재무부가 보유한 막대한 유휴 현금을 단기 금융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뉴욕 자본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의 ‘여윳돈’이 시장에 풀릴 경우 시중 유동성이 공급되고 금리가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채 담보 금리를 둘러싼 역대급 베팅이 쏟아지고 있다.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미국 재무부 차입자문위원회(TBAC)가 공개한 회의 자료에 따르면, 재무부 일반계정(TGA)에 쌓여 있는 초과 현금을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시장에 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 간의 ‘건강한 토론’이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TGA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개설된 정부의 일종의 당좌 예금 계좌로, 통상 일주일치 지출액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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