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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자금 투입에도 ‘민심은 냉담’…미 선거판 흔드는 코인·AI

블편
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2:5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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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편집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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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정치권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인공지능(AI)이 2026년 중간선거의 새로운 정치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가 막대한 정치자금을 앞세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작 유권자들의 불신은 여전히 강하다는 분석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1일(현지시각) 최근 여론조사와 정치권 반응을 종합해 디지털자산과 AI 산업이 오히려 후보자들에게 부담 요인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Politico)가 퍼블릭퍼스트(Public First)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권자 상당수는 여전히 디지털자산 산업에 회의적 시각을 갖고 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7%는 전통 은행을 더 신뢰한다고 답했다. 디지털자산 플랫폼을 은행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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