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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7만9000달러선 후퇴…휴전 기대 약화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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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11:27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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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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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김해원 기자] 8일 비트코인이 중동 지정학적 긴장 속 휴전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7만9000달러선으로 밀렸다.

이날 오전 8시18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대비 1.29% 하락한 1억1785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69% 내린 7만989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2.48% 하락한 2287달러, 엑스알피(XRP)는 2.62% 내린 1.38달러에 거래됐다.

자료=코인글래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 약 1억93만달러(약 1472억원)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약 87.2%가 (매수) 포지션으로, 상승 베팅 물량이 대거 정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약 3억6119만달러(약 5266억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시장 약세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협상 지연이 꼽힌다.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 심리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미국이 제시한 양해각서에는 14개 종전 조건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이를 전달받았지만,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가운데, 이란 일부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 현지 언론은 반다르아바스와 게슈름 섬, 시리크 해역 인근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내부에서는 군부 강경파가 협상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협상에 변수로 작용할 경우 군사적 긴장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울러 이날 사우디와 쿠웨이트가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 개시 이후 내렸던 미군의 자국 내 기지 및 영공 사용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철수를 포함한 프로젝트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Fear & Greed) 지수는 이날 47을 기록하며 전일(46) 대비 상승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 심리가 강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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