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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3.8% 압박…달러 98선·유가 1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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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2:3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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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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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강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상에 부정적 입장을 내놓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됐고, 달러와 원유 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6% 올랐다. 이는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시장 예상치였던 3.7%도 웃돌았다. 전달 상승률은 3.3%였다.

지난 3월 급등 이후에도 높은 상승세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피터 카르딜로 스파르탄캐피털증권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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