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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블록체인투데이 (Blockchain Today) ·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작성
이란의 위험한 가상자산 실험… ‘비트코인 보험’ 뒤에 숨은 호르무즈 해협 디지털 통행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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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오전 07:27 UTC)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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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댓글보상 아닌 ‘안전 통과’에 초점… ‘호르무즈 세이프’ 둘러싼 통행료 징수 의혹
이란 정부가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선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기반 해상보험 서비스인 '호르무즈 세이프(Hormuz Safe)'를 본격 개시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이 서비스를 통해 100억 달러(약 15조 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지만, 가상자산 및 해운 업계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일반적인 해상보험이 사고 손실 보상에 중점을 두는 것과 달리, 이번 서비스는 이란 의회 측이 언급한 '지정 항로 수수료 부과' 방침과 맞물려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미·이스라엘 공습 이후 해협 통제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보험의 형식을 빌려 사실상 '디지털 통행권'을 강매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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