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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8.1만달러 횡보…중동 리스크 뚫고 새로운 지지선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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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8:5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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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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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선 위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여파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의 금리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기관 중심의 비트코인 매수세와 규제 기대감이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200억달러로 집계됐으며 CMC20 지수는 0.75% 상승한 166.16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0.2%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자금이 여전히 비트코인 중심으로 쏠리고 있는 흐름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강보합…이더리움은 약세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85% 상승한 8만1847.87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1조6403억달러를 기록했다. 한때 8만2458달러까지 상승한 뒤 차익실현 매물과 지정학 리스크 영향으로 8만500달러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다시 반등하며 8만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주요 코인 가운데 비트코인은 강보합 흐름을 이어간 반면 이더리움(ETH)은 약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0.56% 하락한 2338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기대에도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우위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엑스알피(XRP)는 0.15% 상승한 1.47달러를 기록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0.47% 오른 662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SOL)는 2.38% 상승한 97.99달러까지 오르며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도지코인(DOGE) 역시 1.06% 상승한 0.111달러로 밈코인 섹터의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렌더(RENDER)는 4% 넘게 하락했고 월드코인(WLD)도 약세를 보이며 AI 및 일부 고변동성 알트코인 중심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났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0…시장은 중립 흐름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50을 기록했다. 시장이 비트코인 중심 강세장에서 점진적으로 알트코인 순환매 구간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아직 뚜렷한 알트코인 시즌 진입으로 보기에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평균 디지털자산 RSI는 56.74를 기록하며 시장 과열 우려는 크지 않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52로 ‘중립’ 수준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변동성 확대

시장 변동성은 중동 리스크 재부각과 함께 확대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평화협상 제안을 “전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TOTALLY UNACCEPTABLE)”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위험자산 시장 전반이 흔들렸다.

비트코인은 지정학 리스크 확대 직후 8만달러 초반까지 밀렸지만 빠르게 반등하며 위험자산 대비 상대적 강세를 유지했다. 다만 레버리지 시장에서는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레버리지 포지션 약 1억3500만달러 규모가 청산됐다. 이 가운데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승 베팅과 하락 베팅 모두 손실을 입는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

투자자들 “유동성 사냥 반복”

크립토리뷰잉(CryptoReviewing)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8만2400달러까지 급등하며 2억4000만달러 규모 포지션을 청산한 뒤 곧바로 8만300달러까지 급락하며 1억2000만달러 규모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후 비트코인이 다시 8만1300달러 위로 반등하면서 추가 청산이 발생했다”며 “24시간 동안 총 4억7800만달러 규모 디지털자산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크립토리뷰잉은 특히 “8만2500~8만5000달러 구간 위쪽에 상당한 유동성이 존재하지만 7만7000~8만500달러 구간 아래에는 더 큰 청산 물량이 쌓여 있다”며 “유동성 관점에서는 아래 구간 테스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세스(Seth)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갈 것”이라며 “12만7000달러 신고가 경신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아래 구간에는 아직 약 130억달러 규모 롱 청산 유동성이 남아 있다”며 “시장 참여자들이 해당 유동성을 먼저 터치할지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CPI·CLARITY 법안 주목…“8만5000달러 돌파 가능성”

시장에서는 이번 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미국 의회의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 논의가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오는 14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담은 클래리티(CLARITY)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 디지털자산 산업의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10x리서치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관련 일정과 클래리티법안 진전은 방어적 포지션 해소를 유도할 수 있는 거시·규제 촉매”라며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딜러 헤지 구조 변화와 함께 상승 탄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높은 유가로 인해 미국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차 강화될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비트코인이 다시 7만8000달러 지지선 테스트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비트코인이 8만달러 초중반 구간에서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제도권 편입 기대와 기관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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