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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도 우려에⋯퐁 리 “시장 영향 제한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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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01:3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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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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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BTC) 매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퐁 리(Phong Le) 최고경영자(CEO)는 스트래티지가 일부 비트코인을 매각하더라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절대 매도하지 않는 비트코인 기업’으로 여겨졌던 스트래티지가 보다 유연한 재무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각) 퐁 리 CEO는 CNBC 인터뷰에서 회사가 배당금 지급이나 세금 이연·절세 목적 등을 위해 보유한 비트코인을 일부 매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의 하루 거래량이 약 600억달러(약 87조7000억원) 규모라는 점을 언급하며 연간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 수준의 매각은 시장이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마이클 세일러 공동창업자가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재원 마련을 위해 일부 비트코인을 팔 수도 있다”고 언급한 이후 나온 것이다. 세일러는 당시 “시장에 우리가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시리즈 A 영구 스트레치 우선주(STRC)를 발행해 연 11.5% 수준의 배당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배당 재원 마련 과정에서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발언 직후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량이 향후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약 81만8334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 금액은 약 660억달러(약 96조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비트코인 최대 공급량의 약 4% 수준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퐁 리 CEO의 발언을 고려할 때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한 번에 대규모로 매도하기보다는 재무 전략에 따라 점진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회사 측 역시 비트코인 매각은 기존 주주들에게 ‘가치 상승 효과(accretive)’를 가져오는 경우에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현금 확보가 아니라 주당 보유 비트코인 지표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향에서만 실행하겠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스트래티지가 단순 ‘무매도 전략’에서 벗어나 보다 현실적인 재무 운영 구조를 모색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자본 조달과 배당 구조가 확대되면서 기업형 비트코인 재무 전략 역시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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