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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팔려는 이유?… 실질 자산 증명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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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전 12:3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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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승인자Kim Mi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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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회장이 ‘절대 팔지 않는다’ 원칙을 깨고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할 수 있다는 전략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자 대상을 넘어,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인정하는 ‘실질 자산(Real Asset)’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소량 매도가 불가피 하다고 설명했다.

“팔 수 있어야 진짜 가치”

10일 대만 암호화폐 전문 매체 ‘보니 블록체인(Bonnie Blockchain)’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는 “만약 비트코인이 시장에서 팔릴 수 없다면, 비판론자들은 이를 가치가 없는 자산으로 치부하고 대차대조표상 가치 역시 ‘제로(0)’라고 주장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실제 유동성을 가진 자산임을 입증하기 위해 아주 적은 양을 매도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Saylor explains why they may eventually sell a small portion of Bitcoin:

– If Bitcoin can’t be sold, critics say it has no value
– If it has no value, the balance sheet value = zero
– Credit rating agencies must recognize BTC as a real asset
– We only need to sell a tiny… pic.twitter.com/B5gz4X1HxA

— Alex 👽 (@AlexesNakamoto) May 9, 2026

신용평가사 인정과 기업 신용등급 상향이 목표

세일러가 매도를 언급한 배경에는 신용평가사가 있다. 무디스(Moody’s)나 S&P와 같은 글로벌 기관들이 비트코인을 현금화 가능한 실질 자산으로 공식 인정하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설명이다.

그는 소량의 비트코인 매도를 통해 실제 현금이 창출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비트코인의 담보 가치를 증명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신용등급을 높이는 전략적 이득을 취하겠다는 계산이다.

“MSTR 주식은 비트코인의 파생상품”

또한 그는 보니 블록체인을 통해 MSTR 주식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정의했다. 세일러는 “MSTR 주식이나 지분은 사실상 비트코인의 파생상품과 같다”며, 단순히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자본 구조와 전략을 결합해 비트코인의 가치를 레버리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결국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주류 금융 시스템의 ‘실질 자산’으로 완벽히 편입시키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으려는 시도로 보인다. ‘비트코인 전도사’ 세일러의 이 같은 유연한 전략 변화가 향후 시장과 기관들에 어떤 신호를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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