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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 1분기 4억달러 순손실…비트코인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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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08:3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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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자Choi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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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모회사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이 1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TC)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 평가손실이 실적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TMTG는 이날 2026년 1분기 순손실이 4억590만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디지털자산과 주식 보유분의 미실현 손실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전체 손실 가운데 약 3억7000만달러가 디지털자산 및 주식 관련 미실현 평가손실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현금흐름은 179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TMTG는 현재 약 9500BTC를 보유 중이다. 코인게코 기준 회사는 지난해 7월 평균 10만8519달러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이후 지난 2월 말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아래로 내려갔을 때 2000BTC를 매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올해 2월 초 6만달러선까지 급락했다. 현재는 8만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TMTG의 공격적 비트코인 투자 전략이 단기 실적 변동성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고점 부근 대규모 매입 이후 가격 조정이 이어지면서 회계상 평가손실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회사의 재무 체력 자체는 강화됐다는 평가도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TMTG의 금융자산은 약 2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수준으로 늘었다.

회사 주가는 여전히 약세 흐름이다. TMTG 주가는 2022년 초 한때 97.54달러까지 올랐지만 현재는 8달러대 수준까지 하락했다. 고점 대비 90% 이상 급락한 셈이다.

데빈 누네스 전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달 22일 TMTG 최고경영자(CEO)자리에서 물러났다.

트럼프 미디어는 트럼프 대통령이 2021년 1월 미국 의회 폭동 사태 이후 당시 트위터에서 계정 정지를 당한 뒤 설립한 소셜미디어 기업이다.

최근 트럼프 일가의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브랜드 기반 밈코인과 디지털자산 사업이 정치·규제 이슈와 맞물려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심영재

심영재 특파원

심영재 기자는 블록미디어의 멕시코 특파원입니다. 기자가 되기 전에는 10년 동안 국세청에서 국세조사관으로 근무했고, 그 후 국회 기재위에서도 일을 했습니다. 언론 경력으로는 한국일보 멕시코, KMNEWS, 시카고한국일보에서 미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취재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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