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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개장 전 점검] 고용지표 대기, 기술주 강세에 선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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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편집부
(오후 12:14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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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자Jung 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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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8일(현지시각) 기술주 실적 기대와 인공지능(AI) 투자 낙관론이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부담을 일부 상쇄하며 뉴욕증시 개장 전 위험선호를 지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되는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를 어떻게 바꿀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용보고서 대기, 금리 경로 변동성 확대

시장은 4월 비농업 고용이 6만5000명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3월 18만6000명 증가에서 크게 둔화한 수치다. 실업률은 4.3%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이 견조하게 나오면 연준 내 매파적 기류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기업 실적이 강한 상황에서는 주식시장 위험선호가 바로 꺾이지 않을 수 있다. 스위스쿼트는 강한 지표가 금리 부담을 자극하더라도 증시 매수세를 반드시 제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중동 긴장 지속, 유가 변동성 확대

미국과 이란의 충돌은 여전히 시장의 핵심 변수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군사 충돌을 주고받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은 중동 지정학 자체보다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 정상화 가능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유가가 추가 상승하면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통항 재개와 협상 진전 기대가 이어지면 에너지 가격 압력은 제한되고 위험자산 투자심리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AI 투자 기대, 기술주 상승 모멘텀

기술주는 개장 전 시장을 끌어올리는 중심축이다. AI 투자 확대와 대형 기술주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S&P500과 나스닥은 주간 기준 6주 연속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대형 기술주 7개 종목인 매그니피센트7(M7)의 시가총액은 이란 전쟁 이후 약 3조달러 증가했다. 엔비디아는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했고, 반도체주도 전일 급락 이후 반등을 시도했다. 스테이트스트리트는 증시가 고유가 부담보다 실적 개선에 더 주목하고 있으며, 실적 강세가 IT 업종에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RBC캐피털마켓은 실적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을 반영해 S&P500 12개월 목표치를 7900으로 높였다.

유가 부담 완화 기대, 선물시장 반등 압력

전일 뉴욕증시는 중동 긴장과 유가 반등 부담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0.6%, S&P500은 0.4%, 나스닥은 0.1% 내렸다. S&P500과 나스닥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다.

유럽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스톡스600지수는 0.5%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도 미국과 이란 긴장 영향으로 대체로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 코스피는 0.11% 올랐지만 일본 닛케이평균은 0.19%, 중국 CSI300은 0.58%, 홍콩 항성지수는 0.85% 하락했다.

뉴욕증시 시황. 자료=야후파이낸스

8일(현지시각) 개장 전 거래에서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선물을 지지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6시55분 기준 S&P500 지수 선물은 7399.75로 36.75포인트(0.50%) 올랐다. 다우지수 선물은 4만9851.00으로 151.00포인트(0.30%) 상승했다. 나스닥 선물은 2만8895.75로 213.50포인트(0.74%) 올랐다. 러셀 2000지수 선물은 2863.80으로 14.90포인트(0.52%) 상승했다. 변동성지수(VIX)는 17.07로 0.06% 내렸다.

달러 약세·금리 상승, 원자재 혼조 부담

달러인덱스는 97.96으로 0.11% 내렸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92%로 소폭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15% 오른 배럴당 94.95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는 0.66% 상승한 배럴당 100.72달러로 집계됐다. 금은 트로이온스당 4730.60달러로 0.42% 올랐다.

디지털자산 시장 약세⋯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위험선호 회복에도 약세를 이어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조6500억달러로 24시간 기준 1.23% 감소했다. 비트코인(BTC)은 8만226달러로 0.75%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은 2294달러로 1.45%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디지털자산 시황. 자료=코인마켓캡

상위 알트코인은 약세가 우세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0.95%, 엑스알피(XRP)는 1.33% 하락했다. 솔라나(SOL)은 0.88%, 하이퍼리퀴드(HYPE)는 0.52% 내렸다. 도지코인(DOGE)은 3.19% 떨어졌다. 트론(TRX)은 0.43% 오르며 유일하게 상승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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