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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매슈 시걸 “비트코인 5년 내 100만달러 간다”
요약
반에크의 매슈 시걸은 비트코인이 향후 5년 내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대중화가 게임 산업의 성장과 유사하며, 장기적으로 2050년까지 29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고, 시장 충격 시 개입할 중앙기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AI 생성 이미지. 출처=블록미디어
[블록미디어 박수용 기자]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의 매슈 시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리서치 책임자가 비트코인(BTC)이 향후 5년 내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걸은 CNBC 프로그램 ‘하프타임 리포트’에 출연해 “비트코인 상승은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라며 “약 5년 안에 100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대중화가 과거 게임 산업 성장 과정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시걸은 “30년 전에는 아이들만 비디오게임을 했지만 지금은 일론 머스크도 게임을 한다”고 말했다.
시걸의 전망은 반에크의 장기 전망 모델과도 일치한다. 반에크는 기본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050년까지 290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한 바 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이 높은 변동성을 가진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시걸은 “비트코인은 매우 순환적인 자산”이라며 “상승 과정에서도 여러 사이클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에는 시장 충격 때 개입할 중앙기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수용 기자는 블록미디어의 외신 전문 기자입니다. 서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2022년부터 코인데스크코리아에서 디지털자산 관련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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