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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 거대 유동성 깨운다... 가상자산 법인 투자 허용 초읽기 돌입

블편
블록체인투데이 편집부
(오전 07:48 UTC)
1분 읽기
HJ
편집자Han Ji-won
11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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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상자산 시장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금융당국이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허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보에 속도를 내면서, 얼어붙었던 시장에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그간 개인 투자자 위주로 형성되었던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법인 투자 허용을 계기로 제도권의 강력한 유동성을 확보하게 될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금융당국은 최근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일부 규제를 완화하며 시장 개방의 물꼬를 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000만원 이상 거래에 대한 의심거래보고(STR) 방식을 의무화에서 자체 관리 체계로 전환한 점이다. 이는 시장 개방 전 관리 수준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법인 투자의 현실적인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당국의 고심이 엿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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